1961년 개원, 반세기 패션인재양성 전력
라사라패션교육은 1961년 개원해 현재까지 변함없는 패션교육만을 천직으로 수십년동안 일심 전력해 왔다. 우리나라에 교재 한권 없던 시절에 등사기로 밀어가며 교재를 만들어 교육했다. 한국에서 제일먼저 패션교재를 편찬한 역사를 자랑한다.
현재 라사라패션교육개발은 글로벌시대 패션교육을 충실히 진행하고 있으며 일년에 몇권씩 교재 및 교구 발굴을 꾸준히 지속해 오고 있다. 라사라패션교육은 개교이래 현대 패션에 맞는 교육방법과 새로운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으며 국내외 패션계를 리드할 프로패셔널한 인재육성에 전념해 왔다.
50여년간의 노하우와 협력업체 전문가등을 통한 실무에 적합한 교육으로 현실감 있는 현장중심의 인재를 육성해 왔다. 다년간의 패션디자인 실무, 패션실무, 어패럴패턴(CAD)등 그동안 교육실무의 노하우 축적에 따른 실질 교육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율학습실을 개방하고 스스로 개별학습을 통해 학습의욕 및 성취욕을 높일수 있도록 하고 있다.
패션관련업체견학, 패션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청, 그들의 노하우를 들어보고 교육생의 진로 및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수 있는 진로특강을 진행하는 등 패션계에서 필요한 실무능력의 전문가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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