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전개하는 ‘구찌 워치’가 웨딩시즌을 맞아 우아하고 클래식한 워치를 선보였다. ‘지 타임리스 컬렉션’은 바이컬러와 현대적 감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워치다.
옐로우 PVD 도금으로 바닷물이나 땀에 의한 부식, 기후적 오염, 마찰과 스크래치에도 강하다. 오피스 룩과 캐주얼 룩 모두에 매치 가능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한편,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는 결혼을 앞둔 커플들을 위해 웨딩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위본모터스와 함께 진행하는 ‘럭셔리 러브 프로젝트’는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커플 아이템(300만 원 이상)을 구매하는 선착순 24명의 고객에게 아우디 웨딩카를 지원하는 이벤트다.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관계자는 “최근 젊은 층의 신혼부부들이 실속 있는 예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일상에서 착용하기 좋은 웨딩 워치를 선택하면 더욱 실용적 예물이 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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