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시계가 주요 패션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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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워치’ 여름스타일 연출

날씨가 더워지며 손목시계가 포인트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전개하는 ‘게스워치’는 화이트와 블루컬러 시계를 활용한 여름 스타일 연출법을 소개했다.

화이트 컬러 시계는 디자인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는 20대 여성들에게 추천한다. ‘게스 워치’의 화이트 시계는 로즈 골드 컬러가 더해져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단정한 패션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화이트 시계가 인기 있다. 깔끔함과 동시에 세련미를 부각시키는 것이 포인트. 평소 캐주얼 룩을 즐겨 입는 여성이라면 블루 컬러 시계가 제격이다. ‘게스 워치’의 블루 시계는 피케셔츠와 청바지와 함께 매치하면 톤온톤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깔끔한 오피스 룩에는 미니멀한 블루 시계가 어울린다. 가죽 패턴의 블루 스트랩이 청량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준다. 정장뿐 아니라 원피스와 코디해도 좋은 아이템이다. ‘게스 워치’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손목을 드러내는 의상을 많이 입기 때문에 시계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하는 여성들이 많다”며 “특히 화이트나 블루 컬러 시계는 세련되면서도 어느 의상에나 매치가 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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