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전개하는 ‘Gc워치’가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워치를 제안했다. 특히 고급스러운 실버 톤에 트렌디한 로즈 골드 컬러가 가미된 시계는 스타일리시한 커플 룩 연출에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Gc워치’의 ‘다이버 시크’는 굵은 유광 스테인리스 스틸 스트랩으로 남성미를 부각했고 로즈 골드 컬러의 세련됨을 더했다. 같은 실버 톤으로 통일감을 주면서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미니시크’ 역시 로즈 골드 컬러를 가미했다.
남성의 경우 수트 룩에 ‘다이버 시크’를 매치하면 럭셔리한 스타일을, 캐주얼 룩에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여성들은 쉬폰 원피스에 ‘미니시크’를 더하면 보다 우아한 매력이 어필된다.
‘Gc워치’ 관계자는 “데이트하기 좋은 5월에 커플들을 위한 데이트 시계를 추천한다”며 “특히 로즈골드컬러가 더해진 실버톤의 시계가 고급스러우면서도 감각적 디자인으로 커플들에게 인기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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