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공략 100억 목표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철)가 유아 스킨 케어 ‘퓨토’로 본격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해 신 국제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 ‘2014 상해 어린이유아임산부용품 박람회’에 참가했다.
‘퓨토’는 이미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식품인증(CFDA)를 획득하는 등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향후 중국에서 연 매출 100억 원을 목표하며 아가방상해유한공사를 거점으로 올해 안에 50개의 직영 및 대리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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