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손녀 코라 코레가 최근 패션 모델로 정식 데뷔해 화제다. 17세의 소녀인 코라 코레(Cora Corre)는 톱 에이전시 네스트와의 계약을 통해 공식적으로 모델 경력 쌓기에 나섰다고 외신들은 언급했다. 코라 코레의 부모는 영국 란제리 아장 프로보카퇴르의 설립자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