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포드(대표 김두식)의 셔츠 브랜드 ‘CM900’이 하반기 오피스 룩을 위한 ‘플란넬 셔츠’를 출시했다. 플란넬 셔츠는 양면 브러쉬 가공을 적용해 뛰어난 착용감과 세련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과 보온성이 뛰어난 소재로 가을철과 겨울철까지 착용 가능하다. 베이직한 무지 타입부터 다양한 색상, 패턴의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900가지 셔츠가 있다는 의미의 ‘CM900’은 셔츠와 넥타이가 주력 아이템이며 커프스링크, 타이핀, 행커칩, 부토니에, 가방, 시계 등 오피스 룩의 토탈 코디네이션을 위한 액세서리 라인도 선보인다. ‘CM900’의 플란넬 셔츠와 다양한 제품은 서초동 직매장과 롯데월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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