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의 ‘NBA’가 X 송지효 콜라보레이션 11번 째 아이템 ‘NBA 마이애미 히트 퍼 트래퍼햇(TRAPPER HAT)’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스타일리시 함을 연출하면서도 춥고 차가운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갈수록 떨어지는 기온을 대비해 다양한 방한 아이템들이 선보이고 있다. 목도리, 모자, 장갑, 부츠 등은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방한 목적뿐 만 아니라 최근에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모자는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겨울을 이겨 내면서도 패션 핫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NBA 마이애미 히트 퍼 트래퍼햇(TRAPPER HAT)’은 부드럽고 따뜻한 코듀로이 소재를 사용했다. 가죽 와펜 장식에 NBA 마이애미 히트 팀 로고가 스티치 돼있어, 섬세한 디테일을 엿볼 수 있다. 팀 네임은 경쾌한 옐로우 컬러로 자수처리 해 포인트가 된다. 부드럽고 푹신한 인조 퍼를 안감으로 사용한 귀 달이 부분을 올려 착용하면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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