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사장은 그룹 내 책임자들과 함께 협력사들을 방문 하면서 현장에서 논의 되는 문제점들이 즉각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챙겼다. 이랜드 관계자는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라며 “중소, 협력사 방문을 동반성장,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삼고 향후 3차 협력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랜드그룹은 3월 18일부터 2박 3일간 협력사 직원가족들을 초대해 힐링캠프를 진행한다. 힐링캠프는 협력사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가지 프로그램들로 마련됐다. 또한 우수 협력사 임직원 자녀 장학금 지원 및 협력사 자녀 신입공개채용 1차 서류전형 우대 등 다양한 복리후생 지원들을 단계별로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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