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대형마트 브랜드 ‘비 바이 보디가드’가 런칭 3주년을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 ‘옐로우 시리즈’를 출시했다.브랜드 감성을 보여주는 옐로우로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담은 아이템이다. 신축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의 폴리 스판 나염으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여성용 세트 7만 5000원, 남성용 드로즈 3만 7000원.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