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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엘앤씨(대표 김형섭)의 ‘네파’가 여성 라인 모델로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를 기용했다.
걸스데이는 ‘반짝반짝’과 ‘한 번만 안아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돌 걸그룹이다. 6개월간 이미지 걸로 활동하면서 기존 남성 라인 모델인 가수 2PM과 이원화 마케팅을 펼칠계획이다.
걸스데이는 ‘네파’의 블랙라벨, 익스트림, 마운티니어링, 트래블, 캠핑, 엑스스프릿 라인을 연출했다. ‘네파’는 2PM 이어 걸스데이와 모델 계약을 체결, 10대에서 20대 초반의 젊은 고객층을 지속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