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브인터내셔날, 「HAVE」공격영업 구사
해브인터내셔날, 「HAVE」공격영업 구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브인터내셔날(대표 최진이)의 「HAVE」가 “최단 기간내 정상 브랜드 진입“을 위해 올 가을 공격적인 영업을 구사한다. 해브는 이번 F/W를 리딩 브랜드로의 진입을 위한 초 입단계로 보고 영업, 기획, 마케팅 모든 분야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우선 이달 8월내 올해안으로 구성해야할 유통망 전개를 마무리 지을 방침인 해브측은 현 5개점에서 비효율 매 장 1개점을 철수하고 6개점을 추가오픈, 총 10개 매장 을 하반기에 운영한다. 아울러 영업과 기획력을 대폭 보강, 빠른 기간내에 매 장 전개를 완료하고 각종 마켓전략과 영업력으로 매출 증대를 위한 업무에만 몰입할 예정이라고. 규정화된 매뉴얼로 상반기에 이어 빈틈없는 오픈을 준 비하고 있는 해브는 매장의 최대 효율화를 기본 전략으 로 삼고 있다. 또한 新마케팅 전략으로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었던 마케팅부도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F/W를 준비중, 전반적인 맨파워 충원이 이뤄졌다. 99 F/W HAVE는 「네오클래식」「모스트모더니즘」 「퓨젼」의 3개 테마로 지난 시즌의 로맨틱한 여성미의 흐름을 탈피한다. /길영옥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