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brand plaza]
[Best brand plaza]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T ‘OZ’ 검색어 1위 도전

LG텔레콤의 3G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OZ’가 모바일 인터넷 검색만으로 포털사이트 ‘다음(www.daum.net)’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도전한다. 포털사이트 ‘다음’에 ‘OZ 다음 검색어 1위도전’이라는 배너 광고와 함께 고지되며, OZ폰으로 검색어 창에 ‘OZ’를 입력하면 검색어 순위에 바로 랭크된다. 또 내달 4일까지 OZ체험수기나 OZ 사용 아이디어를 보내면 우수 작품을 선정해 OZ 광고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OZ는 모두의 힘’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문의 : OZ 홈페이지 oz.lgtelecom.com

오리온 ‘해바라기유 포카칩’

지난 해 6월 제과업계 최초로 스낵 제조에 쓰이는 기름을 팜 올레인유에서 해바라기유로 전격 교체했다. 해바라기유는 포화지방 수치가 기존 팜 올레인유보다 훨씬 적은 고급 기름으로 오리온은 기존 스낵 제품보다 포화지방 수치를 최대 83%까지 낮췄다.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켜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가 다량 함유돼있는 고급 기름이다.
문의 : ㈜오리온 02-710-6000

롯데칠성음료 ‘봄녹차 비오기전에’

‘봄녹차 비 오기 전에’는 합성 녹차향은 전혀 사용되지 않고 최고급 찻잎 종인 우전차를 비롯하여 중작, 대작 등 순수 100% 국산 녹차 추출액으로 만들어 졌다.자연에 가까운 야생상태의 다원에서 자란 최상급 찻잎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자연의 신선하고 깨끗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저온에서 서서히 우려내 쓴맛이 적고, 녹차 본연의 은은하고 부드러운 맛이 뛰어나다.
문의 : 롯데칠성음료㈜ 080-737-1472


교보생명, ‘가족사랑 약속’

교보생명이 창립 50돌을 맞아 ‘가족사랑 약속’ 온라인 이벤트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사랑하기愛(애) 서로 약속하세요’를 주제로, 남편이나 아내에게 ‘가족사랑 서약서’를 이메일이나 문자메세지 등을 통해 가족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전하는 행사다. 참여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0만원 상당의 유럽여행상품권과 홈시어터 등 푸짐한 경품도 주어진다. 문의 홈페이지 www.kyobo.co.kr / eventkyobo.co.kr

삼성카드, 글로벌 기프트카드

삼성카드가 최근 업계 최초로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삼성 글로벌 기프트카드’를 내놨다. 이에 따라 해외여행·출장 등이 잦은 고객과 현지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유학생 및 배낭 여행객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1.5%정도의 환전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으며, 현금 소지에 따르는 도난·분실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 정액한도로 인해 분실시 부담이 적으며 분실시에는 남은 잔액한도 내에서 재발급이 가능하다.
문의 : 고객센터 1588-8700

기업은행, ‘e-끌림 통장’

기업은행은 종이통장 없이 인터넷뱅킹 등 저자 금융과 자동화기기만으로 은행을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전용 상품 ‘e-끌림 통장’을 내놨다. 전자금융(인터넷·텔레·모바일뱅킹)과 자동화기기만으로 은행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는 대신, 창구가입보다 높은 금리와 수수료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수시입출식예금은 연 1.0%를 기본금리로 다른 상품 가입 실적에 따라 최고 2.0%포인트의 추가 금리를 제공. 최고 연 3.0%의 금리가 적용된다.
문의 : 고객센터 1566-2566

더블유홀딩스 ‘피아니시모’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