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열린 에마뉘엘 웅가로의 2009년 봄∙여름 상품 발표회. 한 모델이 이 업체의 남성복 디자이너 프랑크 보클레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