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brand plaza
Best brand plaza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칠성, 네퓨어 오디
‘네퓨어 오디’는 국내산 오디과즙 4%와 국내산 사과과즙 3%, 아르헨티나산 백포도과즙 3%가 들어가 있어 새콤달콤하고 향기가 신선해 오디 특유의 맛이 살아있다.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다소 생소한 오디라는 과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롯데칠성 ‘네퓨어 오디’는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와 ‘롯데 복분자’ 에 이은 웰빙 트렌드에 부합하는음료 시리즈로 건강한 삶을 위한 과일 보양식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많은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
대된다.

한국인삼공사, ‘연인의 차’
㈜한국인삼공사는 연잎과 6년근 홍삼을 주성분으로 한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의 인연보다 깊은 “연인의 차”를 출시했다. 동의보감 등 한방 의학서에서 피부 미용과 혈액순환에 좋고 노화방지 효과도 있다고 소개된 연잎과 대표적 건강식품인 홍삼이 함유된 건강 혼합차이다. 연잎은 갈증 해소 및 지방 분해 기능도 있어 다이어트 음료로 제격이다. 330ml의 용량에 1300원에 판매된다.

위니아만도, ‘딤채 스탠딩’
위니아만도는 13년 딤채 기술- ‘Top 쿨링 시스템’을 적용하여 뚜껑형 딤채의 김치 맛을 그대로 재현해낸 2009년형 New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딤채 스탠딩”을 출시했다. 맛있고 신선한 김치 맛을 위해 온도에 민감한 김치가 열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다부의 기계실을 위로 올린 ‘Top쿨링 시스템’을 비롯해 ‘룸별 독립 냉각 시스템’으로 각각의 룸에 적용된 3개의 냉각기가 정밀하게 온도를 제어해 김치보관능력을 향상시켰다.

머렐, Q-form 테크놀로지
신발 브랜드 머렐이 여성만을 위한 슈즈를 출시했다. ‘Q-Form 테크놀로지’는 발을 디뎠을 때 뒤꿈치가 받는 충격을 흡수해, Q-앵글(여성의 골반과 무릎사이의 각)로 인해 발의 바깥쪽으로 불균형하게 압력이 집중되는 것을 분산시켜 주어 골격의 불균형을 잡아준다. 또 Q-Form라인은 아쿠아 슈즈, 샌들 뿐만 아니라 캐쥬얼, 아웃도어 신발 등 모든 종류의 신발에 Q-Form 테크놀로지 기능이 들어있어 원하는 스타일과 용도대로 선택이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프랑스 크뤼부르주아 단독 출시
롯데백화점은 금양인터내셔날과 손잡고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프랑스의 우수 와인 8종을 해외 직소싱을 통해 단독 출시한다. 대표와인으로는 150년 전통의 프랑스 크뤼부르주아 와인 ‘샤토 팔루메’, 보르도 유명 네고시앙 지네스떼의 싱글빈야드 와인, ‘지네스떼 싱글빈야드 메독’과 ‘지네스떼 싱글빈야드 퓌스겡 생테밀리옹’, 평균나이 50세 이상의 포도나무에서만 수확하는 ‘샤토 쁘티 브와예’의 와인 2종도 판매한다. 이외 보르도 AOC와인 ‘샤토 마탈랭’ 등을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다.

롯데칠성, 블루마린이벤트
8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100마리의 황금돼지를 잡아라」 이벤트는 ‘델몬트콜드’를 구매한 후 용기 상단에 입력된 8자리의 행운번호를 휴대폰 [#8210]으로 문자 전송하면(응모료 100원 소비자 부담) 응모즉시 당첨여부가 휴대폰으로 실시간 전송된다. 경품은 1등 황금돼지핸드폰줄(1돈) 100명, 2등 롯데월드 자유이용권(1인 2매) 400명, 3등 롯데시네마 티켓(1인 2매) 500명 등 총 1000명에게 행운이 돌아간다.

베스킨라빈스, ‘골드 메달 존’

베스킨라빈스는 베이징 올림픽을 맞아 우리나라의 선전을 기원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