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불황 극복을 위한 제조·유통상생협력 결의대회’를 갖고 새로운 소비수요 창출 등에 대·중소기업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결의대회에는 상생협력 위원장을 맡은 이승한 삼성테스코 회장(오른쪽 네번째) 등 제조·유통 기업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