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 뉴욕, 아티스트 더그 에이브러햄과 예술 완성
질스튜어트 뉴욕, 아티스트 더그 에이브러햄과 예술 완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F(대표 구본걸)의 ‘질스튜어트 뉴욕’이 주목받는 아티스트 더그 에이브러햄과 함께 티셔츠를 제작했다. 올해의 패션 인스타그래머 및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유머러스한 콜라주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더그 에이브러햄은 그만의 독특한 감성을 ‘질스튜어트 뉴욕’ 안에 녹여냈다.

이번 캠페인 광고는 ‘네버 스탑 무빙’을 재해석한 이미지로 역동적이면서도 모던한 감성이 함께 어우러졌다. 80년대 뉴욕 공연장과 기타리스트의 모습, 서핑보드를 든 흑인 등 감각적인 풍경을 흑백으로 연결한 콜라주 아트워크를 티셔츠 안에 담았다.

신사총괄 이지은 상무는 “뉴욕의 대표 브랜드와 아티스트가 만나 예술적 감성을 선보였다”며 “차별화된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젊은 남성 고객을 공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티셔츠는 총 2가지 색상이며 전국 ‘질스튜어트 뉴욕’ 매장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