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주 히트 예상 아이템
6월 셋째주 히트 예상 아이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품의 경쟁력은 곧 매출 성장을 의미한다.

어떤 아이템이 매출을 주도하는가.

매주 복종별 브랜들의 히트예상 아이템을 짚어 본다.

‘블랙야크’ E팔라우 래쉬가드

자외선 차단효과와 우수한 신축성으로 여름철 수상스포츠에 적합하다. 스포츠 블루 라인으로 출시된 래쉬가드는 트리코트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색상 : 남성용 블랙, 그레이, 화이트 여성용 화이트, 민트, 핑크가격 : 13만 8000원

‘톰보이’ 마린 티셔츠

폴리에스터와 코튼 혼방 소재로 마린룩에서 영감을 받은 세일러 카라의 티셔츠로 블라우스와 티셔츠 겸용으로 착용 가능해 스테디 인기 아이템. 색상 : 화이트, 네이비, 오렌지 예상물량 : 4000pcs가격 : 7만 9000원

‘르느와르’ 웨지 샌들

컬러 컨버스 소재와 코르크가 믹스된 자재를 사용했다. 넓은 밴드 패턴이 발등과 발목을 잡아주어 신었을 때 편안하다.색상 : 화이트, 오렌지, 블루가격 25만 8000원

‘랜드로바’ 코르크 스포티 스트랩

사이드의 2중 웰트와 신규 몰드로 디자인을 차별화해 랜드로바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색상 : 브라운, 레드, 스카이블루가격 : 16만 8000원

‘러브캣’ 숄더백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가죽을 꼬아 엮은 핸들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리자드엠보에 반짝이는 에나멜 코팅을 더한 가죽 소재의 조화가 세련됐다. 숄더끈이 가방 안에 있어 스타일링에 따라 숄더백, 클러치백, 또는 크로스백으로 멜 수 있다. 색상 : 화이트, 블랙 가격 : 42만 8000원

‘드제메르’ 셔츠홀더 드로즈

수트를 즐겨입는 남성들을 위한 제품이다. 팬츠 밖으로 셔츠가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셔츠홀더, 밑단이 말려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는 안티롤업밴드, 사타구니와 심볼을 분리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리프팅 파우치 기능이 집약된 드로즈다. 메탈플레이트를 활용한 남성적 디자인이 특징. 색상 : 더블블랙, 딥 와인, 미드나잇 네이비, 다크 그린 가격 : 3만 2000원





‘바디기어’ 바디기어 심리스

‘공학으로 디자인하다’ 바디기어 슬로건. 언더웨어의 분리 기능 기술이 집약된 심리스다. 퓨처리스틱한 감도를 살린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 소방서, 경찰특공대, 싸이클 및 극한의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인들을 통해 제품 장점을 부각할 예정이다. 색상 : 블루, 레드 예상물량 : 15000pcs 가격 : 3만 4000원

‘스위브’ 마테호른 서클 티셔츠

스위브만의 북유럽 감성은 여름 티셔츠에도 전파됐다. 마테호른 산을 프린트한 고유 로고로 이미 한차례 인기몰이를 치룬만큼 편안하고 루즈한 실루엣에 포인트를 뒀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데일리웨어로 활용하기 좋다. 데님 숏 팬츠나 비키니 웨어 위에 입어도 잘 어울린다. 트로피컬 프린트와도 좋은 합을 이룬다. 100% 면 소재로 제작됐으며 다양한 사이즈가 갖춰져 있어 커플 룩으로 입어보길 추천한다. 색상 : 아이보리가격 : 3만 9800원


‘케이웨이’ 레옹 2.0 자켓

최근 옷 좀 입는다는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케이웨이’의 인기 제품이다. 앞면에 캥거루 주머니가 있어 가벼운 아이템을 휴대하기 좋다. 방수기능은 물론 루즈한 핏으로 남녀 모두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다. 화이트와 레드, 옐로우 등 톡톡튀는 색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자정이 넘은 시간, 야외에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페스티벌에 레옹 2.0 자켓과 빛바랜 데님 숏츠, 투박한 레인부츠에 빈티지한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링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음악과 혼연일체가 되어있을 것이다. 색상 : 화이트, 로얄블루, 블랙 포함 11개가격 : 7만 9000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