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의 ‘리바이스 바디웨어’가 강승현 화보에서 공개한 ‘웨어블루 시리즈’ 제품이 2주 만에 초도 물량 완판됐다고 밝혔다. 웨어블루 시리즈는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쿨론 소재, 폴리스판 등 여름철에 적합한 소재에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갖춘 제품이다.
완판 제품인 강승현의 캘리포니아 블루는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캘리포니아 블루는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에 보풀, 구김이 없는 폴리방적사를 사용해 만들었다. 가슴 라인을 볼륨감 있게 잡아주는 푸쉬 업 기능을 적용했으며 푸른 파도와 구름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프린트가 특징이다. 가격은 브래지어 5만 3000천, 팬티 2만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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