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혼례에서 영감을 받은 ‘직녀의 결혼, 함 오는 날’이 테마다. 김지원 디자이너 모델들은 벽사와 축원을 의미하는 전통혼례복 원삼을 입고 마스크를 썼다. 함진아비가 “함 사세요” 를 외치는 순간 모델들이 등장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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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혼례에서 영감을 받은 ‘직녀의 결혼, 함 오는 날’이 테마다. 김지원 디자이너 모델들은 벽사와 축원을 의미하는 전통혼례복 원삼을 입고 마스크를 썼다. 함진아비가 “함 사세요” 를 외치는 순간 모델들이 등장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