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등은 헨리코튼팀과 클럽캠브리지팀에게 돌아갔다. 코오롱FnC 오원선 전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관심 받지 못했던 제품을 학생들을 통해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친환경 가치를 실현해 의미가 깊다”며 “기업 입장에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결과물을 보고 큰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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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등은 헨리코튼팀과 클럽캠브리지팀에게 돌아갔다. 코오롱FnC 오원선 전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관심 받지 못했던 제품을 학생들을 통해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친환경 가치를 실현해 의미가 깊다”며 “기업 입장에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결과물을 보고 큰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