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이 중국 현지의 엄지족 잡기에 나섰다. 현대H몰은 중국 현지인을 대상으로 외국인 전용 인터넷쇼핑몰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런칭하고 중국 현지 공략에 나선다. 중국 모바일 쇼핑 시장 확대에 신속히 대처키 위해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