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안 랩소디’는 노르딕 집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에스닉한 스타일과 자수를 활용한 포크스타일 아이템으로 채워졌다.
‘어반빈티지’는 1970년대 유행했던 프린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워싱 진 바이커 자켓 등 힙스터스크룩을 표현하기에 좋은 아이템을 볼 수 있다.
‘트라이베카’는 믹스앤매치를 즐기는 소녀들을 위한 테마로 다양한 소재와 컬러, 프린트 등을 섞어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뉴시크’ 테마는 명품 브랜드에서 볼 수 있는 쿠튀르 라인으로 이번 시즌 새롭게 런칭했다. 화려하고 세련된 원피스와 액세서리로 각종 파티와 행사에 유용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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