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바스찬 뷔페이는 “디자이너로서 자연이 의도성을 가지지 않고 만들어 내는 비정형의 이미지에 매혹되고 한다. 여기서 영감을 받은 기묘한 형태의 세락 컬렉션으로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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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세바스찬 뷔페이는 “디자이너로서 자연이 의도성을 가지지 않고 만들어 내는 비정형의 이미지에 매혹되고 한다. 여기서 영감을 받은 기묘한 형태의 세락 컬렉션으로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고 싶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