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대표하는 여성들의 다양한 모습을 포토그래퍼 헬무트 뉴튼이 담았으며 관능적이며 강렬한 동시에 우아하게 ’여성의 존재론적 아름다움‘ 그 자체를 표현했다. 아장 프로보카퇴르는 이번 컬렉션에서 소피아 로렌, 킴 베이싱어, 신디 크로포드 등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들에 주목했으며 그녀들의 존재론적인 아름다움을 란제리에 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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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대표하는 여성들의 다양한 모습을 포토그래퍼 헬무트 뉴튼이 담았으며 관능적이며 강렬한 동시에 우아하게 ’여성의 존재론적 아름다움‘ 그 자체를 표현했다. 아장 프로보카퇴르는 이번 컬렉션에서 소피아 로렌, 킴 베이싱어, 신디 크로포드 등 대표적인 섹시 아이콘들에 주목했으며 그녀들의 존재론적인 아름다움을 란제리에 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