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출신 디자이너 18명이 오는 20일까지 AK플라자 수원점에서 ‘체인지 앤 뉴’를 주제로 신진디자이너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페어는 총 세가지 주제로 열린다.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출신 디자이너 18명의 독특한 개성이 엿보이는 감각적인 제품은 5층 이벤트 홀 1관, 신선한 디자인의 인디브랜드 페어는 5층 이벤트 홀 2관, 예비 디자이너인 수원대학교 의류학과 학생들의 창작 컨셉 룸은 6층 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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