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사이즈별로 넓이가 다른 맞춤형 이중날개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비너스는 ‘삐죽’, ‘너, 삐졌니? 난, 안삐진다’라는 중의적인 의미가 담긴 카피를 내세워 더블윙캐치 가을 TV CF를 제작했다. 이번 가을 CF는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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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이즈별로 넓이가 다른 맞춤형 이중날개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비너스는 ‘삐죽’, ‘너, 삐졌니? 난, 안삐진다’라는 중의적인 의미가 담긴 카피를 내세워 더블윙캐치 가을 TV CF를 제작했다. 이번 가을 CF는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