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의 경쟁력은 곧 매출 성장을 의미한다.
어떤 아이템이 매출을 주도하는가.
매주 복종별 브랜들의 히트예상 아이템을 짚어 본다.]
‘미센스’ 에스닉 블라우스
배색 에스닉 자수가 포인트인 여유있는 실루엣의 블라우스로 디스트로이드된 데님 숏팬츠와 코디해 바캉스룩 연출 가능.
예상물량 : 700pcs
가격 : 3만 9900원
‘미센스’ 오프숄더 데님 원피스
풀어지는 프릴소매가 사랑스러운 오프숄더 박시핏 데님 원피스로 뒷면 지퍼탭에 수술 액세서리 디테일이 포인트.
예상물량 : 500pcs
가격 : 6만 9800원
‘섀르반’ 스코겐 자켓
방수, 방풍 기능이 있는 타슬란 소재를 사용해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후드를 지퍼 대신 스냅으로 처리, 2차 사고를 대비할 수 있다.
색상 : 그레이, 베이지
가격 : 14만 8000원
‘네파’ 페스타 아쿠아슈즈
메쉬 및 신세틱 소재를 사용해 물과 땀을 빠르게 건조시켜 가벼운 산행에 적합하다. 다이얼을 돌리면 발상태에 따라 미세조절이 가능하며 외부 충격에 강한 토캡(Toe Cap)이 있어 발을 보호해준다.
색상 : 아쿠아, 퍼플
예상물량 : 남 3000pcs, 여 2500pcs
가격 : 16만 9000원
‘소다우먼’웨지 샌들
골드& 홀로그램 호일 등 소재의 다양성과 발등을 감싸는 라인 디테일이 다양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떼다 붙을 수 있는 벨크로 방식은 신고 벗기에 편안하다. 인솔면에 쿠션을 가공해 박음질한 페이턴트 소재 샌들은 멋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색상 : 블랙앤 화이트, 블랙앤 실버 믹스
가격 : 26만 7000원(블랙)
‘라빠레뜨’ 루멘 라인
감각적인 사선 컷팅과 옆면의 구조적인 쉐입이 고급스러우면서 유니크한 디자인이다. 블랙, 와인과 같은 시크한 컬러가 분위기를 더했다. 메탈의 로고, 프레임 장식으로 엣지있는 포인트가 특징이다.
색상 : 블랙, 와인
가격 : 숄더백 23만 9000원
도트백 28만 9000원
‘오즈세컨’ 데님 오버롤 팬츠
도트로 형상화된 꽃잎 프린트와 토끼 자수가 포인트다. ‘비밀의 정원’ 작가 조해너배스포드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이다. 이너로 네크라인에 플라워 모티브 장식이 부착된 페미닌한 티셔츠로 피서지 또는 주말 나들이 패션에 어울린다.
가격 : 팬츠 39만 8000원
티셔츠 18만 8000원
‘꾸르지엠’ 머니 티셔츠
꾸르지엠의 2015 썸머 캡슐라인 머니 시리즈. gm로고에서 9w(9원)을 연상했으며 6개국의 화폐 타이포에 기호를 조합해 디자인했다. 오버핏 실루엣으로 과하지 않은 노멀한 디자인에 타이포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줬다. 전면 가슴부분 그래픽과 뒷목의 로고가 포인트다.
색상 : 블랙, 화이트, 그레이, 핑크, 퍼플, 그린
예상물량 : 500pcs
가격 : 3만 8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