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27일까지 가을 상품을 최대 90% 할인하는 ‘가을 상품 할인전’을 펼친다. 남성 브랜드에서는 트렌치코트를 비롯해 자켓, 정장 등 가을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UC킨록은 가을 필수 아이템 맥코트를 1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바쏘옴므는 가을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셔츠와 정장을 각각 2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코모도스퀘어 자켓과 정장, 이지오 셔츠와 자켓 등은 1만~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나인, 시슬리, BCBG 여성브랜드는 가을 상품 특가전을 연다. 우선 1관에 신규 오픈한 캐주얼 브랜드 나인은 오픈 기념 특가전을 열고 블라우스, 자켓 등을 9000원대~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제시뉴욕 트렌치코트, 시슬리 자켓과 코드, BCBG 블라우스와 트렌치코트가 특가전에 참여한다. 마르페광장에서는 게스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대부터 판매하고, 펠틱스 티셔츠는 1장 살 때 추가 상품을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연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