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컬렉션은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을 살려줄 고밀도 몰드와 편안한 착용감으로 높은 퀄리티가 특징이다. 더불어 노와이어와 에어홀 기능으로 큰 인기몰이를 한 제품이다. 한편 샹티는 고급스러운 레이스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매 컬렉션마다 관심과 호응을 받으며 패션 란제리로 자리매김 했다. 여름 시즌에 이어 하반기 컬렉션도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준비중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전개하는 패션 란제리 ‘샹티’가 여름 시즌 마지막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 23일 오후 12시 30분 ‘프리미엄 에센셜 컬렉션’을 다음날 새벽 1시 ‘서머 고저스 컬렉션’을 마지막 방송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송에서 프리미엄 에센셜은 5가지의 스킨 컬러로 서머 고져스는 5가지의 비비드 컬러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