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골퍼를 겨냥한 ‘Performance of 와이드앵글’ 편에서는 다니엘헤니가 신축성이 좋은 제품을 착용해 부드럽게 스윙하는 모습을 담았다.
‘Style of 와이드앵글’편은 김사랑을 통해 슬림한 라인과 스타일을 살려주는 골프웨어를 선보였다. 자연친화적인 컬러와 독특한 패턴으로 센스 있는 제품으로 필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담았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심플하면서 세련된 북유럽 감성의 브랜드 이미지가 두 배우와 잘 어우러져 고객들의 브랜드 선호도가 상승할 것을 기대한다”며 “본격 라운딩 시즌을 앞두고 기능성과 스타일을 살린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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