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리젠테이션은 제이에스티나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브랜드 히스토리를 각각 가방, 주얼리, 뮤즈의 세 공간으로 꾸몄다. 이 공간 전체가 ‘TIARA HOUSE’로 해석된다. 아티스트 박진우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이에스티나를 재치 있고 위트있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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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리젠테이션은 제이에스티나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브랜드 히스토리를 각각 가방, 주얼리, 뮤즈의 세 공간으로 꾸몄다. 이 공간 전체가 ‘TIARA HOUSE’로 해석된다. 아티스트 박진우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이에스티나를 재치 있고 위트있게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