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룩부터 데일리룩까지 어디서든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룩이 컬렉션의 기반이 됐다. 브룩스브라더스의 새로운 CD가 된 잭 포즌은 밝은 컬러와 레트로 무드를 섬세한 터치로 완성시켰다. 브룩스브라더스의 클래식하면서도 꾸미지 않은 듯 우아한 매력을 잘 살려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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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룩부터 데일리룩까지 어디서든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룩이 컬렉션의 기반이 됐다. 브룩스브라더스의 새로운 CD가 된 잭 포즌은 밝은 컬러와 레트로 무드를 섬세한 터치로 완성시켰다. 브룩스브라더스의 클래식하면서도 꾸미지 않은 듯 우아한 매력을 잘 살려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