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드앤의 기모 데님 러버진의 따뜻함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모티브가 됐다. 이 날 행사엔 현아가 직접 참석해 유기견과의 포토타임 및 사인회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즉적에서 광고 촬영 당시 입었던 상품을 판매해 새아띠에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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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드앤의 기모 데님 러버진의 따뜻함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모티브가 됐다. 이 날 행사엔 현아가 직접 참석해 유기견과의 포토타임 및 사인회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즉적에서 광고 촬영 당시 입었던 상품을 판매해 새아띠에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