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마담포라, 이동수 디자이너 등 참여
롯데백화점은 코리아 그랜드 세일을 맞아 지난 5일부터 다양한 행사를 연다. 날씨가 갑작스럽게 추워지는 기간인 만큼 코트, 패딩과 같은 의류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오는 7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TOP 디자이너 가을 상품 특집전’을 펼친다. 마담포라, 이동수, 최수아, 루치아노최 등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밍크와 프리미엄 ‘퍼(Fur)’ 상품도 최대 70% 할인한다. 오는 8일까지는 ‘정호진·벨리시앙 라이벌전’을 연다. 최대 70% 할인하며, 정호진 니트 4만원, 벨리시앙 블라우스를 3 · 5만원 균일가 등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7일~11일까지 패션대전을 펼친다. 우선 ‘영패션 아우터 대전’을 선보인다. 케네스레이디, 라인, 잇미샤 등 총 7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패딩, 데님 페스티벌’도 동시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캘빈클라인진, 버커루, 리바이스, MLB, 테이트 등 총 11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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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간건지 세일이 아님 하자잏는 의류 탬에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