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OU 체결식에는 민은기 섬수조 이사장과 중국 대자의 상해복장행업협회 비서장, 박상권 가로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섬수조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 섬유수출기업들이 상해를 기반으로 수출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앞으로 섬유수출기업들의 중국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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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OU 체결식에는 민은기 섬수조 이사장과 중국 대자의 상해복장행업협회 비서장, 박상권 가로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섬수조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 섬유수출기업들이 상해를 기반으로 수출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앞으로 섬유수출기업들의 중국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