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를 받은 현지 주민들은 한국에서 찾아온 의료 봉사대에 감사 표시를 했다. 지역주민인 티 깐 늉(57)씨는 “허리통증 등 만성 질환이 있었는데 진료를 받고 나서 한결 좋아진 것 같다. 내년에도 꼭 다시 찾아와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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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받은 현지 주민들은 한국에서 찾아온 의료 봉사대에 감사 표시를 했다. 지역주민인 티 깐 늉(57)씨는 “허리통증 등 만성 질환이 있었는데 진료를 받고 나서 한결 좋아진 것 같다. 내년에도 꼭 다시 찾아와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