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학생은 작품에 공간적인 요소를 더해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철학을 선보였으며 피날레를 장식한 박해송 학생의 작품은 중세시대 바로크적 요소와 남성성을 더한 작품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행사가 끝나고 난 뒤에는 학생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힘있는 창작세계를 볼 수 있었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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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학생은 작품에 공간적인 요소를 더해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철학을 선보였으며 피날레를 장식한 박해송 학생의 작품은 중세시대 바로크적 요소와 남성성을 더한 작품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행사가 끝나고 난 뒤에는 학생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힘있는 창작세계를 볼 수 있었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