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예선과 본선 무대를 거쳐 10명의 수상자 명단에 오른 이들은 김정혁, 장호령, 김승현 디자이너 외 입선자 7명이다. 뉴제네레이션 디자이너상은 김정혁 씨에게,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상은 장호령 씨에게, 유니크 디자이너상은 김승현 씨에게 돌아갔다. 지역문화콘텐츠로 거듭난 가로수놀자는 패션위크에 이어 가로수길 패션문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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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예선과 본선 무대를 거쳐 10명의 수상자 명단에 오른 이들은 김정혁, 장호령, 김승현 디자이너 외 입선자 7명이다. 뉴제네레이션 디자이너상은 김정혁 씨에게,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상은 장호령 씨에게, 유니크 디자이너상은 김승현 씨에게 돌아갔다. 지역문화콘텐츠로 거듭난 가로수놀자는 패션위크에 이어 가로수길 패션문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