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장단 인사폭은 예년보다 작아 이재용 삼성물산 부회장이 ‘안정 속 변화’를 선택했다는 평가다. 삼성 사장단은 대표이사 부사장 2명을 포함해 52명으로 지난해(53명)보다 1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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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인사폭은 예년보다 작아 이재용 삼성물산 부회장이 ‘안정 속 변화’를 선택했다는 평가다. 삼성 사장단은 대표이사 부사장 2명을 포함해 52명으로 지난해(53명)보다 1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