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의 NBA ‘마크매치다운점퍼’, ‘프리미엄 태양 다운점퍼’가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출연진이 지난 6일 ‘로스트 인 서울편’에서 입은 제품이 소비자 호응을 불러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한겨울의 추운 날씨에 한강을 비롯한 서울 도심을 누비는 야외 레이스를 위해 멋과 보온성 높은 NBA의 제품입어 눈길을 끌었다.
선명한 컬러감과 심플한 디자인, 뛰어난 활동성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출연진 유재석, 송지효, 하하, 개리가 착용한 아우터는 NBA ‘마크매치다운점퍼’로 덕 다운 충전재 사용과 풍성한 라쿤 퍼 후드로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김종국, 이광수, 지석진이 착용한 NBA ‘프리미엄 태양 다운점퍼’는 거위 솜털 함량 90% 이상의 구스 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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