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브랜드 40주년을 기념하며 밀크 화이트 컬러, 리버티 프린드, 영국 자수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얌라인이 지난 시즌에 비해 보강된 것이 특징이다. 폴란드 영화 감독 로만 폴란스키 영화 ‘테스’의 주인공 나타샤 킨스키에게 영감을 받은 체리 블로썸, 쿠바 여행자의 자유로움을 담은 부에나 비스타, 소녀를 위한 누벨 바그, 동명의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디아블로 멘트 등이 주요 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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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브랜드 40주년을 기념하며 밀크 화이트 컬러, 리버티 프린드, 영국 자수 등으로 포인트를 줬다. 얌라인이 지난 시즌에 비해 보강된 것이 특징이다. 폴란드 영화 감독 로만 폴란스키 영화 ‘테스’의 주인공 나타샤 킨스키에게 영감을 받은 체리 블로썸, 쿠바 여행자의 자유로움을 담은 부에나 비스타, 소녀를 위한 누벨 바그, 동명의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디아블로 멘트 등이 주요 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