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양해일이 인도푸네패션위크 주간에 뭄바이푸네에서 지난 15일 저녁 7시 한국대표로 ‘해일(HEILL)' 패션쇼를 성료했다. 양해일 디자이너는 “당일 패션쇼에는 1만여명이 군집할 만큼 큰 관심속에 대성황을 이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