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스타일난다’ 가 지난 24일 일본 백화점 이세탄 신주쿠점에 첫 매장을 열고 일본 진출을 알렸다. 스타일난다는 이세탄 신주쿠점 매장에 자체 제작상품은 물론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KKXX, 코스메틱 브랜드 3CE를 포함한 전 라인을 전개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