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대표 김대환)의 ‘SGF67’이 한국프로골프협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을 맺었다. 지난 23일 슈페리어 갤러리에서 슈페리어 김귀열 회장과 한국프로골프협회 양휘부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이 진행됐다. 올해 슈페리어는 SGF67 최경주, 문경준, 이동환, 양희영, 이일희, 서연정 프로 등 총 7명을 후원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