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과 IT 기술을 결합한 쿠론의 스마트 백 ‘글림(Glimm)’이 201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글림은 가방 안에서 울리는 스마트 폰의 알람을 가방 겉에 부착된 앰블럼을 통해 불빛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백이다. 국내 잡화 브랜드로는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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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과 IT 기술을 결합한 쿠론의 스마트 백 ‘글림(Glimm)’이 201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글림은 가방 안에서 울리는 스마트 폰의 알람을 가방 겉에 부착된 앰블럼을 통해 불빛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백이다. 국내 잡화 브랜드로는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