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천재(대표 권용 김정선)의 디자이너 아동복 ‘클랜씨’가 현대백화점 팝업매장을 열었다. 오는 26일까지는 무역점에서, 7월8일부터 21일까지는 목동점에서 영업한다. 매장에서는 0세에서 10세가지 의류와 액세서리 외에도 캐릭터상품 및 도서 등이 판매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