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에서는 섬유센터에 개관하는 K textile 쇼룸과 동대문 DDP의 차오름 쇼룸을 이용해 실제 상품을 보여주고 한 발 앞서가는 트렌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섬수조는 아울러 국제 전시회 참가와 시장 개척단 파견,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등의 다양한 시장 개척 모델로 기업들의 글로벌 생태계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린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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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는 섬유센터에 개관하는 K textile 쇼룸과 동대문 DDP의 차오름 쇼룸을 이용해 실제 상품을 보여주고 한 발 앞서가는 트렌드를 제시할 계획이다. 섬수조는 아울러 국제 전시회 참가와 시장 개척단 파견,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개최 등의 다양한 시장 개척 모델로 기업들의 글로벌 생태계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린다는 복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