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스타일 등 다양성 충족
남성복 ‘피에르가르뎅’이 보다 세련되고 젊어졌다. 던필드 알파(대표 서순희)의 남성캐주얼 ‘피에르가르뎅’이 지난 24일 본사 쇼룸에서 2016F/W 및 2017S/S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에서는 전국 백화점 매니저 와 대리점주를 초청해 올 추동부터 새롭게 달라진 라인과 제품의 컨셉 그리고 상품전략 및 영업계획을 공유했다.
피에르가르뎅 김길상 본부장은 “다변화되는 패션 시장에 발맞춰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믹스매치 했으며 가격대 또한 불황을 극복하고자 하는 본사의 오랜 노하우를 담아 합리적으로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적극적인 영업 지원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2016년 하반기까지 매장수를 100개까지 증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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