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모델로 선정, 남·여성복 강화 등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박동문)의 에피그램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을 시도한다. 에피그램은 톱스타 공유를 첫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제품력을 한 차원 강화함으로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가치진작 및 이미지확산에 적극 나선다.이번 추동에 여성과 캐주얼라인을 강화하고 1인 가구 고객을 겨냥한 큐레이팅 상품과 리빙 및 인테리어 상품을 보강함으로써 ‘제대로 사는 남자’,‘제대로 사는 여자’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새롭게 도약할 예정이다.
한편, 에피그램은 현재 복종 내 상위권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신세계 강남점과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9개 매장을 단독 운영중이며 올해 말 까지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